상업시설인 `다산 프리미어 캠퍼스몰`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인 연면적 8만3510㎡ 규모로, 수도권 동북부권역 단일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 몰로 조성된다. 유럽풍 빌리지 콘셉트의 외관 디자인과 스트리트몰 최초로 상부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설계가 도입됐다. 연간 800만 명의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는 `현대프리미엄 아울렛`( 2021년 개점 예정)이 단지 바로 앞에 개점될 예정이라 향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.